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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 예비후보 "대통합으로 승리할 것"

신용한 예비후보와 정책공조…'One-Team Korea 괴산' 강조

  • 웹출고시간2026.04.13 13:54:16
  • 최종수정2026.04.13 13:54: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나용찬 괴산군수 예비후보가 13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결선투표를 앞두고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의 정책 공조와 경선 후보들을 아우르는 '원팀 괴산'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나용찬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13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의 정책 공조와 경선 후보들을 아우르는 대승적 차원의 '원팀 괴산' 비전을 발표했다.

나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회동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광역단위의 굵직한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도와 괴산군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강력한 정책 추진력이 생긴다"며 "One-Team Korea(원팀 코리아) 충북'의 기치 아래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를 성사시켜 괴산의 신성장 동력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내 대통합을 위한 'One-Team Korea 괴산' 청사진도 제시했다.

결선 투표에서 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게 되면 경선 과정에서 선전한 후보의 핵심 공약을 전격 수용해 '하나 된 괴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정 세력에 치우치지 않고 변화를 열망하는 모든 목소리를 아우르는 '완전한 원팀'으로 괴산의 미래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나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반목이 아니라 화합이며, 괴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분열이 아닌 화합의 리더십으로 정체된 괴산을 깨우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새로운 내일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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