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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재난·사고 발생 우려 104곳 집중 점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4.13 14:46:54
  • 최종수정2026.04.13 14:46:54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61일간 재난·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총 104곳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집중안전점검 대상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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