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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초, '미래모빌리티학교' 4월 한 달간 창의융합 교육 활짝

기술과 자연을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배양에 중점

  • 웹출고시간2026.04.13 14:30:52
  • 최종수정2026.04.13 14:30: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송학초 4~6학년 학생들이 '미래모빌리티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송학면의 작은 학교 송학초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회에 걸쳐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기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인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첫째, 미래 이동수단의 개념을 배우고 둘째, 직접 모형을 만들어 보는 '만들기' 활동부터 셋째,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모빌리티를 설계해 발표하는 '설계' 단계까지 점차 심화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처럼 '만들기-체험-설계'의 단계적 학습이 실제 배움의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꾸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사회, 과학, 실과, 미술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중점을 둔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도 함께 배우며 기술과 자연을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가게 된다.

김성중 교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설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며 "송학초는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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