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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 호응

  • 웹출고시간2026.04.13 14:39:30
  • 최종수정2026.04.13 14:39: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 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 사업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월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지구 배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은 거점인 완료지구를 중심으로 배후마을까지 각종 생활서비스를 확산해 문화와 교육, 복지 혜택이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문화·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족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다육아트, 목공예, 조향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원예 수업 등 주민 수요에 맞춘 실생활 중심 체험과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읍·면 중심지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완료지구 중심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상수 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배후마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확대될 이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은 지역 문화·복지 서비스 격차 해소와 주민 참여 중심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리고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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