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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 대학원생, 고분자학회 최우수발표상

차세대 화장품 소재 가능성 제시

  • 웹출고시간2026.04.13 14:00:18
  • 최종수정2026.04.13 14:00:18



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1 - 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이혜린 석박사 통합과정생. 건국대



건국대 글로컬캠 대학원생, 고분자학회 최우수발표상

차세대 화장품 소재 가능성 제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원생이 국내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학교 바이오웰니스융합학과 바이오화장품전공 이혜린 석·박사 통합과정생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코스맥스 후원 대학원생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혜린 학생은 '실리카 기반 자기응답형 코어·쉘 나노입자 분산액의 합성 및 특성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외부 자기장에 반응하는 코어·쉘 구조 나노입자를 설계·제조하고, 이들의 물리화학적 및 유변학적 특성을 규명한 것이 핵심이다.

코어와 쉘의 기능을 독립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나노입자는 약물 전달, 촉매, 센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자기장에 따른 입자 배열과 물성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특성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성과는 이혜린 학생을 비롯해 정유진, 이예령, 이화인, 이우정 학생 등 동일 연구실 공동연구진의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기능성 소재·제형·전달 연구실(FMFD Lab)은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연구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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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