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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부모님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7080 명곡 따라 추억여행 어떠세요"

5월 1일 음악극 '봄날의 춘애' 2회 공연…티켓 5천 원

  • 웹출고시간2026.04.13 10:52:23
  • 최종수정2026.04.13 10:52: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1일 공연되는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 홍보 포스터. '봄날의 춘애’는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억 감성 음악극이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문화예술회관, 5월 1일 음악극 '봄날의 춘애' 2회 공연…티켓 5천 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이 무대 위에서 다시 흐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극이 옥천 무대에 오른다. 익숙한 7080 명곡과 삶의 이야기를 엮은 공연 '봄날의 춘애'가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이끈다.

옥천군이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와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2026년 행복드림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춘애' 할머니가 어느 날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삶을 되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전반에 흐르는 7080 시대의 음악은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시킨다. 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다.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이야기와 음악이 결합된 '스토리형 음악극'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멜로디 위에 가족과 삶의 서사가 더해지며 중장년층에게는 깊은 공감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예매는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중 13일부터 25일까지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잔여 좌석에 한해 일반 예매가 이뤄진다.

문과관광과 문화예술팀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공연"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음악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문화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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