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4.2℃
  • 흐림충주 15.4℃
  • 맑음서산 12.4℃
  • 박무청주 15.1℃
  • 박무대전 15.1℃
  • 맑음추풍령 13.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4.9℃
  • 흐림광주 13.7℃
  • 맑음부산 16.6℃
  • 흐림고창 13.4℃
  • 안개홍성(예) 13.3℃
  • 구름많음제주 16.7℃
  • 구름많음고산 16.4℃
  • 맑음강화 13.7℃
  • 흐림제천 13.6℃
  • 흐림보은 13.1℃
  • 맑음천안 12.9℃
  • 흐림보령 13.0℃
  • 흐림부여 14.2℃
  • 흐림금산 12.7℃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 송강문화창조마을 전국 시공모전 연다

상설프로그램 확대…지역 문화관광 거점 도약
문학·체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 웹출고시간2026.04.13 10:39:22
  • 최종수정2026.04.13 10:39: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천지역 학생들이 최근 송강문화창조마을 효 문화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 '송강문화창조마을'이 지역 문학·체험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송강문화창조마을'은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군이 문백면 봉죽리 일원 4만1천649㎡ 부지에 16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송강문화창조마을'에는 송강문학체험관, 문화창작마을 등 건물 5동이 들어섰다.

군은 요즘 송강문화창조마을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정철 선생 후손들이 진천군에 기증한 '연행일기(燕行日記)'와 '송강연보(松江年譜)'가 개관식에서 최초 공개돼 주목받았다.

군은 올해 정철의 가사문학과 유교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과 전국단위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효(孝)문학 체험(연 16회)'과 '송강 1박 2일 문학 캠프(연 7회)', '효' 족자·문학 미니북 만들기, 문학관 미션 퀴즈, '효'문화공연, '효' 골든벨 등이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회 송강문학 전국 시 공모전-풍류의 시(時)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송강 정철의 시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문학인과 예비작가들에게 창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문화관광과 박경환 주무관은 "송강문화창조마을은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계승하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천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