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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벚꽃축제 현장서 중학생 집단폭행…10대 4명 입건

  • 웹출고시간2026.04.12 14:51:33
  • 최종수정2026.04.12 14:51:33
[충북일보] 최근 열린 벚꽃축제에서 중학생 집단폭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A(10대)양 등 4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청주 무심천 벚꽃축제 공연이 열린 무대 인근 임시주차장에서 중학생 B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양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자원봉사자가 이들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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