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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증평군수 이민표·음성군수 임택수 후보 확정…음성 '대진표' 완성

  • 웹출고시간2026.04.12 16:03:32
  • 최종수정2026.04.12 16:50: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

ⓒ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충북일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증평군수 후보에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 후보는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이 선출됐다.

1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전 국장과 임 전 부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진행했다.

이 전 국장은 증평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했다. 괴산읍장과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음성이 고향인 임 전 부시장은 청주 신흥고, 충북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주·충주시 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음성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며 "후보들을 중심으로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선거 중 음성군은 여야 대진표가 짜여졌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병옥 현 군수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 전 국장과 맞붙을 민주당 후보는 이재영 현 군수와 연종석 전 증평군의원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결선을 치른다. 결선 경선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 천영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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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