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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4대 행정 혁신 전략 발표

"강력한 실행·미래 행정·시민 소통·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상

  • 웹출고시간2026.04.12 14:49:20
  • 최종수정2026.04.12 14:49:20
[충북일보]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제천을 대한민국 행정 혁신의 모델 도시로 만들기 위한 '행정 혁신 4대 전략'을 발표하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4대 혁신 전략은 △강력한 실행 행정 △제천형 AI 미래행정 △시민 소통 행정 △공정한 인사 시스템이다.

첫째 강력한 실행 행정에서는 "행정의 생명은 속도"라며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원스톱 기업·투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이 중앙정부와 대기업,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 성과를 내겠다는 강력한 리더십을 약속했다.

둘째 제천형 AI 미래행정 전략으로는 RPA(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반복 업무 시간을 줄여 시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24시간 'AI 민원 시스템'을 운영해 언제나 일하는 스마트 시청을 구현한다. 현장 밀착형 복지 기동대를 운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셋째, 시민 소통 행정에서는 정책 공론화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여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공정한 인사 시스템 개선을 통해 균형 있는 순환과 멀티 인재 양성을 도모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동기부여가 살아있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행정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제천의 성장 궤도 복귀와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겠다"고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확고히 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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