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5.1℃
  • 황사서울 9.3℃
  • 맑음충주 6.5℃
  • 맑음서산 7.5℃
  • 황사청주 7.3℃
  • 황사대전 7.5℃
  • 맑음추풍령 7.0℃
  • 황사대구 10.7℃
  • 황사울산 10.3℃
  • 황사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12.6℃
  • 맑음고창 7.1℃
  • 황사홍성(예) 8.0℃
  • 황사제주 11.0℃
  • 구름많음고산 10.8℃
  • 맑음강화 10.6℃
  • 맑음제천 5.2℃
  • 맑음보은 3.9℃
  • 맑음천안 6.0℃
  • 맑음보령 8.3℃
  • 맑음부여 5.8℃
  • 맑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11.4℃
  • 구름많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법리스크' 해소… 골프 접대 의혹 '무혐의'

  • 웹출고시간2026.04.09 17:35:25
  • 최종수정2026.04.09 17:35: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골프 접대 의혹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윤 교육감이 지난 7일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충북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선거를 앞두고 골프·만찬 접대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청탁금지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윤 교육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함께 수사를 받았던 윤현우 충북체육회장도 같은 처분을 받았다.

윤 교육감은 지난해 5월 한 골프장에서 윤 회장 등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친 뒤 골프비·점심 식사비 등 30만 원 상당을 윤 회장으로부터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윤 교육감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각자 골프비를 현금으로 돌려줬다는 진술과 일행 진술이 일치하는 점을 근거로 대납이 최종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윤 회장이 선결제한 골프비 중 윤 교육감 몫(21만5천 원)은 이후 현금으로 정산됐고, 점심 식사와 용품 비용을 포함한 총액 28만 원 가운데 실제 접대 성격의 금액은 약 8만 원 수준으로 판단됐다.

저녁 식사 역시 윤 교육감이 총 35만원을 결제했지만, 1명 당 금액이 10만 원 이하인 데다 전체적으로 수수·제공 금액이 상호 균형을 이루고 있어 청탁금지법 위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해당 법은 1회 100만 원(연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 수수에 대해 형사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도 인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식사 자리가 사적 친분에 따른 의례적 행위로, 선거구 내 기부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