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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 청주서부소방서 소방교, '119마스터 세이버' 선정

  • 웹출고시간2026.04.09 16:41:40
  • 최종수정2026.04.09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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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가경119안전센터 소속 홍지은 소방교가 최근 '2026년 119마스터 세이버'에 최종 선정돼 상패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서부소방서 가경119안전센터 소속 홍지은 소방교가 최근 '2026년 119마스터 세이버'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지은 소방교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에쓰오일이 수여하는 100만 원 상당의 상패를 받았다.

'119마스터 세이버'는 심정지·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소방청이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후원하는 제도다.

선정 대상은 지난해 동안 하트세이버, 브레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수상한 구급대원으로, 전국 40명 중 충북에서는 홍지은 소방교를 포함한 2명이 선정됐다.

이학수 서장은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준 대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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