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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09 16:20:01
  • 최종수정2026.04.09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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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총학생회가 9일 청주시를 방문해 라면 1천500개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9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1천500개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대 59대 'JUMPING UP'(점핑 업) 총학생회 김승민 부회장(경영학과 21학번)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인 라면 1천500개는 최근 진행된 '청춘만개' 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시는 해당 물품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특히 중장년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여와 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시장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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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