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4.3℃
  • 맑음충주 12.8℃
  • 맑음서산 10.9℃
  • 맑음청주 17.1℃
  • 맑음대전 14.5℃
  • 맑음추풍령 14.6℃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1.1℃
  • 맑음홍성(예) 12.2℃
  • 맑음제주 15.1℃
  • 맑음고산 14.0℃
  • 맑음강화 11.2℃
  • 맑음제천 12.3℃
  • 맑음보은 12.3℃
  • 맑음천안 12.4℃
  • 맑음보령 10.3℃
  • 맑음부여 11.4℃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3.1℃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차영 예비후보,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결선 진출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과 당원의 뜻 받들겠다."

  • 웹출고시간2026.04.09 15:19:36
  • 최종수정2026.04.09 15:19:36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9일 당내 경선에서 결선 진출자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차영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1차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괴산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놓고 비전과 정책을 겨루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선에 함께한 이준경 예비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와 존중의 말씀을 드린다"며 "괴산 발전에 대한 진정성과 변화를 바라는 지지자들의 뜻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소중한 민심"이라고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중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누가 괴산의 위기를 책임 있게 돌파할 수 있는지, 누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라며 "정책과 실력, 경험과 성과로 검증받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괴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의료와 돌봄의 공백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편을 가르는 정치보다 군민의 삶을 살리는 정치, 갈등을 키우는 정치보다 힘을 모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괴산군수 후보자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나용찬·이차영 후보를 결선 진출자로 확정해 오는 14∼16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괴산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