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1.4℃
  • 구름많음충주 12.8℃
  • 맑음서산 8.5℃
  • 박무청주 13.0℃
  • 맑음대전 12.2℃
  • 맑음추풍령 12.1℃
  • 흐림대구 16.1℃
  • 흐림울산 17.8℃
  • 맑음광주 12.8℃
  • 흐림부산 18.1℃
  • 맑음고창 11.4℃
  • 박무홍성(예) 9.2℃
  • 제주 14.8℃
  • 흐림고산 13.2℃
  • 맑음강화 11.7℃
  • 맑음제천 11.9℃
  • 구름많음보은 12.3℃
  • 맑음천안 12.2℃
  • 맑음보령 8.4℃
  • 맑음부여 9.3℃
  • 흐림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6.6℃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먹거리 환경 관리 강화

식품안전보호구역·무인점포 '사각지대' 점검

  • 웹출고시간2026.04.09 15:11:29
  • 최종수정2026.04.09 15:11:29
[충북일보] 세종시가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무인점포를 점검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전체 무인점포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가공식품·분식 판매 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의 위생 점검과 잦은 개·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과 조리·판매업소 현행화, 무인점포 전수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수영 시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