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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 등록

연종석 예비후보와 결선…재선도전 공식화
"민선 7기서 더 편안한 증평 완성"

  • 웹출고시간2026.04.09 11:25:30
  • 최종수정2026.04.09 13:01: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9일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이재영(사진) 증평군수가 9일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이 군수의 군정업무는 이날부터 중지되고 김두환 부군수가 권한을 대행한다.

오는 14~16일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과 결선을 치르는 이 군수는 예비후보등록 후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6기 동안 주민들과 끊임없이 만나며 삶의 현장을 살펴왔다"며 "민선 7기에는 6기에 시작한 지역현안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수실에 머무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해 왔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오랫동안 풀지 못한 지역 현안을 실제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증평역 부근 신동리 철도 아래쪽 통로박스 신설과 도안면 윤모아파트 정비문제를 대표성과로 꼽았다.

이 예비후보는 "40년 막힌 철도하부 통로박스와 30년 버려진 건물에 대해 모두가 문제라고 했지만 누구도 쉽게 해결하지 못했다"며 "민선 6기에서 그 난제를 풀어내기 위한 해법을 찾아냈고, 민선 7기에서는 반드시 마침표를 찍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재선도전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기 위한 책임의 결단"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가까운 자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멈춰 있던 현안을 끝까지 완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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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