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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회서비스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사업 충북도 공모 선정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공백 해소

  • 웹출고시간2026.04.09 13:57:30
  • 최종수정2026.04.09 13:57:30
[충북일보]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청북도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농·어촌, 도서·벽지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3~4개의 패키지형 서비스로 구성해 병원 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고령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길 대표위원장은 "이번 선정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있고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단양군의 따뜻한 돌봄 노력에 주민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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