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18.6℃
  • 황사서울 13.1℃
  • 구름많음충주 16.2℃
  • 구름많음서산 11.8℃
  • 황사청주 17.3℃
  • 황사대전 17.5℃
  • 구름많음추풍령 17.6℃
  • 황사대구 21.4℃
  • 황사울산 18.4℃
  • 황사광주 17.4℃
  • 구름많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2.4℃
  • 황사홍성(예) 12.5℃
  • 황사제주 17.0℃
  • 흐림고산 14.9℃
  • 흐림강화 10.1℃
  • 맑음제천 14.2℃
  • 맑음보은 17.0℃
  • 구름많음천안 15.9℃
  • 구름많음보령 10.8℃
  • 구름많음부여 13.7℃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연극으로 마음을 잇다…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는 소통의 무대

충북도립극단 '장애인 연극교실' 참여자 모집

  • 웹출고시간2026.04.09 15:25:28
  • 최종수정2026.04.09 15:25: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립극단 장애인 연극교실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북일보] 충북도립극단은 연극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인권을 향상하고 비장애인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연극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에 관심 있는 충북도 내 20~40대 성인 경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충북도립극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전화(043-299-9354) 또는 이메일(cbtc.auditio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거쳐 10~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애인 연극교실'은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 2회씩 발성 및 신체 표현 등 기초 훈련부터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작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연극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낙형 충북도립극단 예술감독은 "이번 장애인연극교실은 장애인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 중에 연극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 연극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애인 연극인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극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충북도립극단 운영실(043-299-93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