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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센터, 미래 모빌리티학교 운영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이해와 그에 맞는 진로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

  • 웹출고시간2026.04.09 09:08:58
  • 최종수정2026.04.09 09:08: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청소년센터 '미래 모빌리티학교' 수업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청소년센터가 지난 6일부터 제천시 교외 소외 지역에 자리한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학교'를 시작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을 배움으로써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직업 선택과 꿈을 향한 발걸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에너지 등 사회 발전과 인류에 기여하는 다양한 주제를 포함해 청소년들이 모빌리티 산업뿐 아니라 미래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 수업을 넘어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상호작용 중심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직접 자료를 탐구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과 아이디어 발산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창기 관장은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청소년센터는 문화 활동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터전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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