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9℃
  • 박무서울 9.7℃
  • 흐림충주 11.3℃
  • 흐림서산 10.4℃
  • 청주 11.1℃
  • 대전 10.0℃
  • 흐림추풍령 11.6℃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6℃
  • 흐림홍성(예) 10.7℃
  • 흐림제주 15.9℃
  • 흐림고산 15.1℃
  • 구름많음강화 12.4℃
  • 흐림제천 10.6℃
  • 흐림보은 10.4℃
  • 흐림천안 10.6℃
  • 흐림보령 11.6℃
  • 흐림부여 10.2℃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도심 전역에 꽃 심기 한창…여기저기서 봄꽃 향연

  • 웹출고시간2026.04.08 10:20:37
  • 최종수정2026.04.08 10:20: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무심천 튤립정원에 꽃이 만개해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6천㎡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천㎡ 10만본을 심었다.

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6천900㎡)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했다.

하트, 별, 청주시 CI 문양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도넛과 마카롱 형태의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방서교부터 용평교 구간에 조성된 꽃정원(1천㎡)에는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5만본 이상의 꽃묘를 식재 중이며, 사탕 조형물을 설치해 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지역 도로 곳곳의 보행로 화단에 꽃이 식재됐다.

흥덕대교와 방서교~용평교 하부 꽃정원의 봄꽃은 6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며, 장마 이후 황화코스모스,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해 연속적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꽃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당공원 사거리, 사직대로 등 주요 도로의 화단과 교통섬, 청주대교 등 주요 교량 난간 화분 총 180개소에도 계절꽃 식재가 완료됐다.

도로화단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심리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3개 읍면동과 4개 구청에 꽃잔디, 버베나 등 6종 8만본의 계절꽃을 배부했다.

배부된 꽃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유휴지, 취약지 화단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연간 3회(봄·여름·가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계절꽃 식재를 통해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