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4.06 17:34:38
  • 최종수정2026.04.06 17:34:38
[충북일보]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음성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뼈 추정 물체가 인체 조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충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위생용품 공장에서 확보한 뼈 추정 물체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인체조직이 아닌 산업물질'로 최종 확인됐다.

화재 현장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본체 일부에 대해서도 국과수 감정을 진행했으나 내부 하드디스크 전소로 판독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이달 중 소방당국과 협력해 건물 철거 작업 전 실종자 수색을 추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발화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9일 해당 공장과 서울 본사, 소방안전관리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안전관리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업체 대표를 입건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55분께 이 공장에서 불이 나 21시간여 만에 꺼졌다. 공장 안에 있던 83명 중 81명은 대피했으나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가 숨지고 카자흐스탄 국적의 50대 근로자가 실종됐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