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4℃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많음충주 18.3℃
  • 구름많음서산 17.6℃
  • 구름많음청주 18.7℃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추풍령 19.4℃
  • 구름많음대구 19.9℃
  • 구름많음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19.3℃
  • 맑음홍성(예) 20.0℃
  • 구름많음제주 19.8℃
  • 구름많음고산 20.3℃
  • 흐림강화 17.5℃
  • 맑음제천 17.6℃
  • 맑음보은 17.7℃
  • 구름많음천안 18.4℃
  • 구름많음보령 19.4℃
  • 구름많음부여 19.0℃
  • 구름많음금산 19.2℃
  • 구름많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21.6℃
  • 구름많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민석,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 녹음 파일 검찰 제출

서, "녹음 조작됐다면 청주시장 예비후보 사퇴"

  • 웹출고시간2026.04.06 17:41:53
  • 최종수정2026.04.06 17:41: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일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서민석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박상용 검사 녹취 증거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 조작 의혹을 폭로한 서민석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만약 이 녹음 파일이 제 이익을 위해 조작됐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저는 청주시장 예비 후보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술 회유' 의혹이 담긴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와의 통화 녹취 파일을 서울고등검찰청에 증거자료로 제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후보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 중 검찰의 진술 회유가 있었다"며 이 사건을 수사한 박 검사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은 "서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청주시장 공천장을 얻기 위해 박 검사의 녹취록을 '짜집기'했다"며 반발했다.

서 후보는 이에 대해 "이 녹음 파일은 천우신조로 발견돼 공개된 것이며, 지금 일부 정치 세력과 정치 검찰은 메신저인 저를 공격함으로써 정작 중요한 메시지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진실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하는 세력이 본질을 흐리기 위해 만들어낸 왜곡된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정조사에 참여해 증인으로서 선서하고 당시 있었던 회유와 압박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증언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박 검사의 통화 녹취로 추가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제 3자 뇌물이든 직접 뇌물이든 공범을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갈 거고, 직권남용도 공범으로 갈 거고" 등과 같은 박 검사의 회유성 발언이 담겼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