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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경제권·행정주권 청사진 제시

경제권·행정주권 청사진 제시…읍·면 맞춤 공약도 공개

  • 웹출고시간2026.04.06 13:29:41
  • 최종수정2026.04.06 13:29: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일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가 경제권과 행정 주권을 중심으로 한 후속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6일 소득권과 주거·돌봄권 공약에 이어 경제권과 행정 주권을 중심으로 한 후속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장은 두둑하게, 미래는 탄탄하게'를 슬로건으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넘어 다시 일어서는 괴산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의 전체 공약은 4대 기본권, 16대 핵심분야, 130개 세부공약, 10대 대표 공약, 읍·면 맞춤형 공약으로 이뤄졌다.

이날 발표에서는 경제권과 행정주권 분야 공약을 추가로 공개했다.

경제권 공약에는 유기농·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산업 육성, 푸드테크산업 육성,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공급체계 구축, 농축산업 보조사업 확대, 유기농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조성, 기업 친화 정책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장터 온라인몰 개설,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담았다.

괴산의 농업 중심 경제구조를 농업과 첨단산업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 주권 분야에서는 군민주권·여성주권·청년주권 제도화, 읍·면장 주민추천제, 여성·청년정책 전담조직 설치,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정 강화, 민원품질 평가제 도입, AI 기반 실적관리를 통한 공평한 인사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고령자를 위한 권역별 건강관리센터 설치, 생활환경 청정화, 체험·체류형 관광 전환, 김장축제 글로벌화, 고추축제 대표 축제 육성, 주민주도형 읍·면 축제 전환 등 생활환경·문화관광 분야 공약과 읍·면별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소득권과 주거·돌봄권 공약 발표에 이어 경제권과 행정주권 공약까지 괴산 미래를 위한 큰 틀의 청사진을 설명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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