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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직자 비위행위 엄중 대처

세종시, 6월 2일까지 집중 감찰

  • 웹출고시간2026.04.06 13:34:47
  • 최종수정2026.04.06 13:34:47
[충북일보] 세종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고 6일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과 연계, 운영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주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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