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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02 16:50:30
  • 최종수정2026.04.02 16:50:3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선거 공약으로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야간·공휴일 운영 소아과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권역별로 대폭 확대하고, 야간진료 병원과 공공 심야약국을 1:1로 연계하겠다"며 "참여 의료진에게 충분한 야간 수당과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시간과 지역에 따른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어르신 돌봄 분야에서는 '스마트 건강 커뮤니티 헬스케어'를 도입해 경로당을 스마트 건강 관리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며 "보건소와 연동된 기기를 통해 혈압·당뇨 등 기초 건강 관리를 상시 지원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살던 집 안심 주거 리모델링' 사업을 전면 추진해 미끄럼 방지 타일,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자동 센서등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치의 & 안심도시락' 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돌봄'이 더 이상 개인과 가족에게만 떠넘겨지는 무거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사회 청주시를 위한 든든한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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