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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02 17:29:44
  • 최종수정2026.04.02 17:29:43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 문제와 기업 인력난 해결을 위한 '청주 팩토리 캠퍼스(Factory Campus)'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는 반도체와 바이오, 첨단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은 인재를 구하지 못하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조적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는 교육과 산업이 서로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배움과 일을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주를 대한민국 최초의 '팩토리 캠퍼스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주 팩토리 캠퍼스'는 공장이 교육의 공간이 되고, 현장이 교실이 되는 산업교육 혁신 모델이다. 기업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은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배움이 곧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는 청주를 '배우고 떠나는 도시'에서 '배우고 남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라며 "청년에게는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를 즉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그는 △기업 직접 참여 산업교육 시스템 구축 △청주형 듀얼교육 모델 도입 △청주형 취업 패스 구축 △산업단지 내 현장형 캠퍼스 조성 △AI 기반 인재매칭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청주에서 배우고, 청주에서 일하며, 청주에서 성장하는 구조를 통해 이제 청주는 취업을 준비하는 도시가 아니라 취업이 시작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주권 도시 청주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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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