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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58% 입주율 기록

중부권 천연물 산업 중심지로 성장 기대

  • 웹출고시간2026.04.02 14:16:03
  • 최종수정2026.04.02 14:16:0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전경.

[충북일보] 제천시가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2026년 입주 목표 40%를 조기에 넘어서며 입주율 58%를 달성,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 속에서도 센터는 임대료를 기존 ㎡당 5천 원에서 최저 3천336원까지 인하해 창업기업과 청년 벤처기업들의 관심과 유입을 촉진했다.

센터는 48개의 임대형 공장과 6개의 근린생활시설을 갖췄으며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용량 농축·추출 설비, 조직배양 상용화 시설, 시제품 생산 설비 등 연구개발에서 제품 생산에 이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시는 앞으로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제품 사업화, 판로 개척,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분야 기업의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이 보유한 천연물 산업 기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입주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 생태계 확대에도 힘써 중부권 대표 천연물산업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270-2635)와 제천시청,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중부 내륙의 천연물 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 제천시에서 지역 기업들의 번창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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