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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예비후보, 오송 궁평지구 간담회 "지연 없이 추진, 갈등 없이 완성"

  • 웹출고시간2026.04.01 17:04:55
  • 최종수정2026.04.01 17:04: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일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오송역세권 개발 궁평지구 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윤갑근 예비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일 오송역세권 개발 궁평지구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오송 지역 주요 현안과 개발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오송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국가산단 주민 요구 사항 △KTX 오송역 증축과 운행 확대 △교통체증 및 주차 문제 해소 △다목적 체육관 건립 △국제학교 설립 지원 △오송 철도 클러스터 구축 △궁평2지구와 3산단 개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궁평지구 개발과 관련해 일부 토지주와 추진위원회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절차적 기준과 투명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 예비후보는 "13년을 기다린 사업인 만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행정이 속도를 내 불필요한 지연은 줄이고 필요한 지원은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은 빠르게 추진하되 갈등으로 멈추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분명히 세우겠다"며"지연 없이 추진하고, 갈등 없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송은 충북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교통·산업·정주 여건이 결합된 완성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도심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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