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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환 원장·변재관 박사 KLJC 고문 위촉

"균형발전·자치분권·지역언론발전 기여"
새 이사진에 이성훈·이상훈·백주희 기자 합류

  • 웹출고시간2026.03.30 18:43:39
  • 최종수정2026.03.30 18:43:39
[충북일보](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0일 지방정부 정책개발 지원 활동과 지역신문 발전 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과 통합돌봄정책의 새 이정표를 세운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원장은 세계신문협회(WAN) 한국대표, 1호 미디어전문기자, 언론학 교수를 역임했고, AI 등 신문명 트렌드를 연구하는 원장(미래전환정책연구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빅뱅' 등 빅뱅 시리즈와 '넥스트 코리아' 등 넥스트 시리즈 출간으로 약 20권 이상 저술한 작가며, 현재 다수의 신문사에 정기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변 박사는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인구-고령사회대책팀 정책을 총괄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노인 장애인정책개발 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주도하는 대표적 통합돌봄 전문가다.

KLJC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고문 위촉식(사진) 및 신임 이사진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지역발전 및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KLJC 고문에 위촉된 김택환 원장은 "로글러(로컬+글러벌) 및 5극 3특 시대에 지방신문은 새 전기를 맞고 있다"며 "KLJC와 함께 지방소멸 대책과 지역언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변재관 대표는 "14년째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 온 KLJC 조직에 누가 되지 않고, 특히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조그마한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LJC는 또 이성훈 경기일보 국장(서울·경기), 이상훈 대구일보(청년), 백주희 울산매일(여성)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감사는 김응삼 울산신문 서울본부장, 사무총장은 김진호 대구신문 기자가 각각 맡았다.

KLJC는 올해 6·3 지방선거와 개헌논의, 초광역시 출범, 2단계 공공기관 이전, 통합돌봄 전면 시행, 지역신문발전기금 확대등 지역관련 이슈에 대응해 지역언론 및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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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