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통대 명예교수들 '충북대 통합지지'…"반대 동문들, 발목 잡기 그만"

"생존 위한 필수 선택, 교육부 조속 승인 촉구"

  • 웹출고시간2026.03.30 16:45:11
  • 최종수정2026.03.30 16:45: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명예교수들이 충북대와의 통합에 지지를 보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회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을 전폭 지지하는 공개 성명을 30일 발표하며 일부 동문들의 반대 움직임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명예교수회는 이날 성명에서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대학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존 규모와 시스템을 고집하는 것은 곧 도태"라고 경고했다.

이어 "시대적 흐름을 외면한 채 진행되는 일부 동문들의 명분 없는 반대 움직임에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명예교수회는 교통대가 과거 청주과학대학·한국철도대학과의 두 차례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저력을 강조하며, 이번 충북대와의 통합 역시 같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전국적으로도 경상국립대·강원대 등 거점국립대 중심의 통합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교통대가 선도적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통합이 교수·직원·재학생의 치열한 토론과 민주적 투표를 거쳐 도출된 결론임을 강조하며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의 독단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반대 동문들을 향해 "소모적 갈등과 분열을 멈추고 초일류 국립거점대학이라는 위대한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명예교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교육부에도 양 대학의 통합을 조속히 최종 승인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두 대학의 통합은 정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추진돼왔으며, 교육부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