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6.6℃
  • 구름많음서울 24.1℃
  • 맑음충주 26.0℃
  • 맑음서산 20.7℃
  • 맑음청주 26.2℃
  • 맑음대전 25.8℃
  • 맑음추풍령 25.7℃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25.1℃
  • 맑음홍성(예) 21.8℃
  • 맑음제주 20.7℃
  • 맑음고산 21.3℃
  • 맑음강화 20.1℃
  • 맑음제천 24.4℃
  • 맑음보은 25.5℃
  • 맑음천안 24.9℃
  • 맑음보령 20.3℃
  • 맑음부여 24.5℃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공천 배제 끝 아니다… 오송참사 책임자 처벌해야"

김영환 충북지사·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관련 논평

  • 웹출고시간2026.03.29 15:17:36
  • 최종수정2026.03.29 15:17:35
[충북일보]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생존자·유가족 등이 국민의힘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와 관련해 "참사의 책임을 외면한 권력에 대한 시민의 경고"라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유가족·생존자협의회,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7일 논평을 내고 "이번 공천 배제는 우연이 아니라 참사의 책임을 외면한 권력에 대한 시민의 분명한 경고이자 정치가 감당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 작동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했다"며 "공천 배제는 자업자득이며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검찰은 김 지사를 오송참사 최고 책임자로 기소해 재판을 받도록 해야 하며, 이 시장 역시 미호강 제방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김지사와 이 시장이 법적 책임뿐 아니라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도 다해야 한다"며 "오송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책임 또한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임선희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