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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본격화…저비용·고효율 농업혁신 모델

  • 웹출고시간2026.03.29 14:41:45
  • 최종수정2026.03.29 14:41:45
[충북일보] 충북도는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해 베드 시설과 양액 시설 등 필수 기술만 적용한 모델이다. 도내 지역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 농업인, 청년 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반영했다. 20곳을 선정해 추진하며 사업비는 1곳당 최대 2억 원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저비용 고효율 농업 모델 확산 △연중 안정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고령자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반 구축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단계적으로 보급을 늘리고 품목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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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