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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민 민건축사사무소 대표, 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 당선

  • 웹출고시간2026.03.26 17:38:45
  • 최종수정2026.03.27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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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주지역건축사회가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청주지역건축사회
[충북일보] 최광민 민건축사무소 대표가 15대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충북 청주지역건축사회(회장 유보영)은 26일 청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기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정보센터장, 김종도 충북건축사회장, 김미연 한국건축가협회 충북청주건축가회장과 회원 및 내빈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1부 행사는 유공자 및 우수 직원 표창이 이뤄졌다.

우수회원 표창은 △박종일(㈜명 건축사사무소) △배경희(시와 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각각 수상했다. 모범직원으로는 임재상 충북건축사회 사무처장이 선정됐다.

이어 임기 만료 임원인 최열 부회장 외 18명에게 공로상을 수여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이현주(청주시 건축디자인과) 팀장 △윤혜정(청주시 흥덕구 건축과) 팀장 △정진숙(청주교육지원청 시설1과) 팀장이 각각 선정돼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 표창을 전달했다.

청주시장 표창은 30회 청주시 건축상 수상자인 박성일(피에스아이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와 자연재난유공자로 선정된 고영목(주.라온 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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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최광민 신임 청주지역건축사회 회장, 이인규 임원선거관리위원장, 지준현 신임 감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청주지역건축사회
2부 총회는 26회 정기총회 회의록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5년도 결산(안)·임의적립금 사용(안)·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 회장에 최광민(민 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감사에 지준현(우솔 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선출됐다. 부회장과 총무는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다.

선출된 최광민 신임 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2년간 청주지역건축사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유보영 회장은 "건축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노력해왔다"며 "회원과 임원의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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