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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3.26 15:17:14
  • 최종수정2026.03.26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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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포스터.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채 추진 중인 '충북 아빠단' 사업의 일환이다.

도내 우수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지역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먼저 CJ제일제당 진천 캠퍼스는 27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당 20명이 참여한다. CJ역사관·햇반전시관을 관람하고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 공장을 견학한다.

풀무원 음성 공장은 5월 28일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회당 36명이 참여한다.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함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3∼9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육아 지원 모임인 '충북 아빠단'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빠단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아빠단은 올해 1천 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행사와 39개 모임을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한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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