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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 계획대로 순항 중

1천억 투자 300명 고용 창출 기대

  • 웹출고시간2026.03.25 11:23:22
  • 최종수정2026.03.25 11:23: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제3산업단지 내에 건립 중인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

[충북일보] 제천시 제3산업단지 내에 건립 중인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1천억 원이 투입돼 약 3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되는 지역 핵심 투자사업으로 오는 6월 준공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부 우려 목소리도 있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 상황에 상관없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특히 쿠팡은 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충청 일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며 지역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전국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도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지역 발전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쿠팡 물류센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기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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