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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3.17 14:11:56
  • 최종수정2026.03.17 14:11:55

김다해

시인

영화, 신의 악단(감독 : 김형협)은 북한을 소재로 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NGO 헝가리 본부가 보이고 조선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외무상 박희숙(배우 : 하민)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외무상과 상임위원 최철기(배우 : 기주봉)는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의 내용은 '평양에서 두 개의 교회를 세우고 부흥회를 하는 것을 국제 기독교 연맹 감시단이 관람한다.'라고 합니다.

'북한에 지원금을 2억 달러를 전달힌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박교순(배우 : 박시후)으로 보입니다. 박교순은 보위부 체포조의 소좌입니다.

보위부 김태성 대위(정진운)는 박교순과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박교순의 사촌 형이 '지하 교회 기독교인이 이였다'는 것을 문제로 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짜 찬양단을 만들기 위해 악단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 알려진 악단을 찬양단으로 만들면 가짜가 진짜가 아닌 것이 탄로 나기 마련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 악단인 '승리 악단'을 정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악단에 가수가 없네요. 보위부 소속 군인들을 모아서 가수를 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군인마다 감정은 좋지만, 음정, 박자가 너무 안 맞아서 박교순은 화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박교순이 가수가 되기로 했나 봅니다.

보위부 5부장 리은평(배우 : 윤제문)은 악단의 가수가 한 명인 것을 알게 되어 '김태성도 가수가 돼라.'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교순의 마음의 변화가 보입니다. 부장이 되면 10년간 사귄 여자 친구와 결혼하기로 했는데 박교순의 눈에는 여자 친구가 배신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승리 악단' 중에서 한 단원이 남한 가수 임영웅의 노래를 부르다가 박교순에게 들킨 것입니다. 박교순이 화를 낼 것 같은데 쓸쓸하게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김태성도 마음의 변화가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성이 말과 행동으로 알기 어렵지만, 찬양을 연습할 때 찬양을 부르는 표정으로 알 건만 같네요. 찬양은 신을 찬미하는 것이고 신을 만나는 거룩한 예식이기도 합니다. 그런 찬양을 김태성의 마음 변화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 때문에 시련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박교순의 찬양을 부르는 표정이 마음이 변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교순의 어린 시절 일기를 검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기장에서 박교순의 가족이 지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게 되어 박교순의 어머니는 죽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박교순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 지하 기독인들이 두려워하는 보위부 장교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지하 기독인들을 탄압하는 박교순과 김태성이 찬양을 부르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므로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를 이야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교순은 가짜 부흥회에서 찬양하기 위해 승리 악단을 신의 악단으로 부르게 합니다. 하얀 눈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설원에서 박교순과 김태성은 악단과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박교순과 김태성은 가짜 기독인이 아닌 진짜 기독교인이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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