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20.1℃
  • 흐림서울 15.8℃
  • 구름많음충주 17.6℃
  • 구름많음서산 19.0℃
  • 맑음청주 20.7℃
  • 맑음대전 20.6℃
  • 맑음추풍령 17.3℃
  • 맑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0.6℃
  • 구름많음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21.3℃
  • 구름많음홍성(예) 20.6℃
  • 맑음제주 22.7℃
  • 맑음고산 21.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제천 15.2℃
  • 맑음보은 17.8℃
  • 맑음천안 18.8℃
  • 구름많음보령 20.2℃
  • 맑음부여 19.2℃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결핵 검진 무료 진행 … 시민들 자발적 검진 독려

  • 웹출고시간2026.03.17 14:15:22
  • 최종수정2026.03.17 14:15: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보건소 직원이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 보건소가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X)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증상이 발현되면 반드시 보건소나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결핵 예방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결핵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