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흐림충주 11.3℃
  • 흐림서산 9.3℃
  • 청주 11.1℃
  • 대전 10.3℃
  • 흐림추풍령 11.8℃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21.3℃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0.7℃
  • 흐림홍성(예) 9.5℃
  • 흐림제주 15.9℃
  • 흐림고산 14.5℃
  • 흐림강화 10.3℃
  • 흐림제천 10.9℃
  • 흐림보은 10.4℃
  • 흐림천안 10.9℃
  • 흐림보령 10.0℃
  • 흐림부여 10.0℃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약 체결

어르신 재가 돌봄체계 강화

  • 웹출고시간2026.03.16 14:50:03
  • 최종수정2026.03.16 14:50: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지역 돌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돌봄 수행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와 재가 중심 통합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곳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하면 각 기관이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과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서비스,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사업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 중심의 재가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돌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까이 봄 충주형 통합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협약 체결 이후 4월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