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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관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최다득표 당선 "경로당 활성화·노인대학 정원 확대할 터"

  • 웹출고시간2026.03.16 13:50:25
  • 최종수정2026.03.16 13:50:25

송영관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충북일보] 송영관(72·사진) 노인대학장이 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9차 정기총회 겸 18대 지회장 선거를 치렀다.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개표결과 송 후보가 최다득표인 138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송 지회장은 진천군 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진천군노인대학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권익증진에 힘쓰고 있다.

송 지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경로당 운영활성화와 지원확대 △노인대학 정원확대를 통한 교육기회 제공 △경로당과 지역기업체 간 자매결연 추진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다.

송영관 지회장은 "진천군 어르신들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7년 공직경험과 노인회사무국장,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진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 지회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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