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충주 20.2℃
  • 맑음서산 21.1℃
  • 맑음청주 21.2℃
  • 맑음대전 21.9℃
  • 구름많음추풍령 20.8℃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홍성(예) 22.0℃
  • 맑음제주 20.5℃
  • 맑음고산 16.7℃
  • 맑음강화 21.2℃
  • 맑음제천 18.7℃
  • 맑음보은 20.2℃
  • 맑음천안 21.1℃
  • 맑음보령 19.1℃
  • 맑음부여 20.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변호사' 10명 위촉…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 강화

세종시교육청, 1교 1변호사 매칭·방문 자문 등 현장 밀착 지원 확대

  • 웹출고시간2026.03.16 17:39:26
  • 최종수정2026.03.16 17:39:26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 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력 운영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제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변호사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부 인력을 재구성하고, 내·외부 추천을 통해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다.

지원 방식도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를 연계하고, 기존 유선·서면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자문을 확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법률 조력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동행 서비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정규 교원 중심에서 수업지원강사, 산학겸임강사 등 다양한 교육활동 주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측 내용증명 등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식 대응 의견서 작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출 의견서 작성 등 법률 의견서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우리변호사' 제도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변호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사진설명 :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 위촉식'이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