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1.0℃
  • 서울 10.0℃
  • 흐림충주 10.1℃
  • 흐림서산 10.4℃
  • 청주 11.8℃
  • 대전 11.2℃
  • 흐림추풍령 12.0℃
  • 대구 14.5℃
  • 울산 13.4℃
  • 광주 16.6℃
  • 부산 13.7℃
  • 흐림고창 16.1℃
  • 홍성(예) 9.8℃
  • 제주 20.5℃
  • 흐림고산 17.4℃
  • 흐림강화 9.8℃
  • 흐림제천 9.9℃
  • 흐림보은 12.5℃
  • 흐림천안 10.9℃
  • 흐림보령 15.3℃
  • 흐림부여 10.4℃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공의료 강화…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김문종 증평군수 출마예정자 보건의료 공약발표

  • 웹출고시간2026.03.16 13:40:58
  • 최종수정2026.03.16 13:40: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자.

[충북일보] 김문종(더불어민주당·사진) 증평군수 출마예정자는 16일 건강예방관리 사업추진, 거점경로당 화상건강 상담 운영 등 촘촘한 의료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공약은 △119+보건소연계 건강예방관리사업 추진 △거점경로당 화상건강상담 △우리동네 마음쉼표 힐링프로그램 운영 △증평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 조성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운영 △생애말 돌봄 호스피스 간병비 지원 등이다.

지역공공의료 중심인 보건소와 119는 환자이송 데이터를 공유하고 질병상태의 경중, 환자의 지역·연령별 분포 등을 파악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체크와 방문보건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열약한 의료 환경 때문에 전문가 상담을 제때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서 의사와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원격화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자살예방과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예술치료, 전문상담가 초빙 등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고도화를 위해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도 만든다.

야간·휴일 소아과 진료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설립, 운영하고, 과도한 산후조리 비용에 따른 산모들의 경제적·물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도 설립·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돌봄에 따른 가족의 고통경감과 노후존엄 보장을 위해 생애말 돌봄 호스피스 간병비도 지원한다.

김문종 출마예정자는 "증평은 인구 3만이 넘는 도농복합 지역이지만 종합병원이 없는 보건의료 취약지역"이라며 "따뜻한 공공의료 실현과 공백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증평 / 이종억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