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9.2℃
  • 서울 10.8℃
  • 흐림충주 12.6℃
  • 구름많음서산 8.8℃
  • 흐림청주 12.1℃
  • 대전 11.3℃
  • 흐림추풍령 13.6℃
  • 박무대구 15.5℃
  • 흐림울산 19.2℃
  • 박무광주 12.4℃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1℃
  • 홍성(예) 9.6℃
  • 제주 14.4℃
  • 흐림고산 13.4℃
  • 흐림강화 8.4℃
  • 흐림제천 12.4℃
  • 흐림보은 12.2℃
  • 구름많음천안 12.4℃
  • 구름많음보령 9.3℃
  • 구름많음부여 10.1℃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3.15 14:56:48
  • 최종수정2026.03.15 14:56: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인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청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워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공정성' 논란으로 무대석에서 밀려난 신 부위원장의 처지를 직접 언급하며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참석자 내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무대 아래 일반석에 앉아 있던 신 부위원장을 직접 호명하며 "신용한 부위원장님, 원래 자리를 위에다(무대석) 마련해 드려야 하는데 공정성을 위해 어쩌고 하면서 자리를 뺏었다고 한다"며 "박수라도 한 번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지방 발전과 관계된 것이어서 지방시대위원회 소관이고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대행인데 무슨 공정성 문제가 있다고 설왕설래 논란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실제 신 부위원장은 현 정부 지방시대 정책의 실무 책임자로 무대 위 테이블에 자리해야 했으나 행사 직전 '정치적 공정성' 등을 이유로 좌석이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 부위원장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안타깝긴 하다. 자리도 많이 남았는데 저기다가 굳이"라며 "그게 또 공정하다고 하니 다 이해하실 걸로 믿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정가에선 "단순한 자리 배치를 넘어 신 부위원장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강한 신임이 확인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

이 대통령이 사실상 신 부위원장에 대한 대외적인 위상을 세워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향후 지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신 부위원장의 정치적 무게감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