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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입주자격 완화… 중도금 없어
무주택세대구성원 대상 1세대 1주택 기준

  • 웹출고시간2026.03.12 17:26:40
  • 최종수정2026.03.12 17:26:39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1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블록은 전체 1천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난해 공급한 공공분양주택 잔여분에 대해 금회 공급한다.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단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LH에 따르면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시 잔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주택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입주자격도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은 청주시 중심지로부터 약 5㎞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주 제1·2·3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다. 순환로를 통해 시내 중심지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체결은 4월,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13일부터 관람 가능하다. 견본주택으로 59A타입이 설치돼 있으며 자세한 분양정보를 받을 수 있다.

세부 신청자격·분양가격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과 전화(043-292-22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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