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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3.12 17:03:09
  • 최종수정2026.03.12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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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단체협의회가 12일 2026년 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하고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에 앞장'서겠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도내 22개 경제단체가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을 선언했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회장 차태환)은 12일 청주시내 한식당에서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단체장들은 최근 도에서 발표한 '충청북도 AI대도약 종합계획'에 발맞춰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보제공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인재양성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AI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첫 번째 과제로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안준식)에서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AI전환 프로젝트인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국가핵심사업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유치캠페인 확산, 지역기업 AI수요파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AI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기업성장을 넘어 충북경제 미래의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AI를 통해 공정혁신, 비용절감 등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해 각 단체별 소속 회원기업의 산업별, 업종별 피해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경제 파급영향 최소화, 피해기업 지원방안 모색 등 후속 대책이 논의됐다.

한편, 청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추진되는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주도자로써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4월 구성돼 운영중이다. 도내 5개 상공회의소를 포함해 22개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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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