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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충북도의장 진천군수 후보 출마선언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
생거진천 완성할 3대 비전 제시

  • 웹출고시간2026.03.12 13:34:37
  • 최종수정2026.03.12 13:34: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이 1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이양섭(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이 1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은 열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서 "군수는 진천의 100년 먹거리를 설계하고, 도청과 중앙정부의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예산을 가져오는 전략가이자 해결사여야 한다"며 "저는 충북도의회 의장을 맡아 충북전체예산을 조율하고 수많은 갈등을 중재해 왔다"며 자신이 진천군수로서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진천의 외형은 성장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생거진천의 완성을 이룰 3대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진천, 소외 없는 복지 진천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이 되는 미래형 농촌 건설을 제시했다.

이어 "군수는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늘리기 위해 정쟁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진천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실력으로 증명된 국민의힘 이양섭"이라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전북 무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20대 청년으로 진천 땅을 밟았다. 진천 광혜원이 처가다.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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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