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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공사 옥화자연휴양림에 펀플라잉 시범 운영

  • 웹출고시간2026.03.11 17:05:21
  • 최종수정2026.03.11 17:05: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옥화자연휴양림 방문객이 휴양림 내에 설치된 펀플라잉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도시공사는 옥화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산림 레포츠시설 '펀플라잉(짚라인)'을 오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펀플라잉은 산림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해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산림 레포츠 시설로, 이용자가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를 이용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며 체험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펀플라잉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옥화자연휴양림 투숙객으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예약은 휴양림 입실 시 다음 날 이용분을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객실당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설은 매주 수요일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공사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여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향후 정식 유료 운영을 위한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운기 사장은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산림 레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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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