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9.3℃
  • 연무서울 15.7℃
  • 구름많음충주 10.5℃
  • 구름많음서산 10.0℃
  • 구름많음청주 15.5℃
  • 구름많음대전 13.7℃
  • 구름많음추풍령 8.1℃
  • 맑음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3.4℃
  • 흐림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9.0℃
  • 박무홍성(예) 10.8℃
  • 제주 14.4℃
  • 구름많음고산 14.4℃
  • 구름많음강화 9.8℃
  • 구름많음제천 7.9℃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천안 10.1℃
  • 구름많음보령 10.2℃
  • 구름많음부여 10.3℃
  • 구름많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1℃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집 정리가 삶도 바꾼다"…옥천 취약가정 '따숨 정리 프로젝트' 시작

정리수납 교육·실습 지원…아동·보호자 생활환경 개선·자립역량 강화

  • 웹출고시간2026.03.11 11:25:52
  • 최종수정2026.03.11 11:25:52
[충북일보] 어지러운 집안 정리를 배우는 교육이 취약가정의 삶을 바꾸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 '따숨 정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환경 정리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역량을 높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은 정리수납에 관심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 아동과 보호자,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등이다.

교육은 총 3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10명씩 참여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발굴과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이해 △세탁물 정리와 수납 방법 △방과 생활공간 효율적인 정리 방법 △실습 중심 공간 정리 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공간을 정리하는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정리 습관을 익히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옥천군은 이 사업이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아동과 보호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히 집을 정돈하는 것을 넘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