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6.1℃
  • 구름많음충주 24.9℃
  • 맑음서산 24.8℃
  • 맑음청주 25.7℃
  • 맑음대전 25.5℃
  • 맑음추풍령 21.2℃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3.0℃
  • 맑음홍성(예) 26.5℃
  • 맑음제주 19.8℃
  • 맑음고산 21.7℃
  • 맑음강화 22.6℃
  • 구름많음제천 22.8℃
  • 맑음보은 22.5℃
  • 맑음천안 24.5℃
  • 맑음보령 23.7℃
  • 맑음부여 25.7℃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전담 조직 구성 5천여 곳 대대적 정비… 장마철 안전사고 등 대비

  • 웹출고시간2026.03.11 10:09:08
  • 최종수정2026.03.11 10:09: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담조직(TF) 회의 모습.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가 정부 방침에 맞춰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했다.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39명이 참여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담조직(TF)' 구성을 완료했다.

TF는 이달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 195곳을 포함해 구거(둑 등 인공수로용 용지), 공원 등 5천여 곳이다.

시는 하천구역과 인접한 국공유지에 무단 설치된 평상·데크·천막 등 야영·편의시설과 불법 경작, 수목 무단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 전반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지장물을 우선 정비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드론 항공촬영, 읍면동 현장 조사를 병행해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구간을 전수 점검하고 무단 점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민원콜센터(044-120)를 통한 비대면 신고, 읍면동 자진신고 창구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불법행위 조기 발견과 자율적 정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수조사 후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착수한다.

무단 점용이 확인되면 원상회복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하천구역, 구거 등의 불법 점용 행위는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