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8.2℃
  • 구름많음충주 13.3℃
  • 구름많음서산 11.3℃
  • 구름많음청주 18.7℃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추풍령 12.3℃
  • 흐림대구 13.7℃
  • 흐림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6.2℃
  • 흐림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1.2℃
  • 구름많음홍성(예) 14.1℃
  • 제주 14.3℃
  • 흐림고산 15.6℃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제천 ℃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천안 13.3℃
  • 구름많음보령 12.2℃
  • 구름많음부여 13.9℃
  • 맑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

  • 웹출고시간2026.03.09 16:25:45
  • 최종수정2026.03.09 16:25:44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첫 번째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9일 자신의 첫 번째 공약으로 삼성 유치를 내놓았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충북에 삼성만 제대로 된 거점이 없는 상황"이라며 "삼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 투자를 이끌어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공지능(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제시했다.

충청북도주식회사는 자본금 100억 원 규모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유통·브랜드·수출 플랫폼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강화, AI 스마트 물류 구축, 수출 확대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노 예비후보는 "충북 경제가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유통과 마케팅 경쟁력을 갖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회사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충청북도주식회사는 충북의 농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한민국과 세계 시장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을 높이고 기업의 시장을 넓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북 경제 대전환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충북 경제의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