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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충주시장 예비후보 "정체된 충주 바꿔야"

출퇴근 현장서 변화 메시지

  • 웹출고시간2026.03.08 10:08:47
  • 최종수정2026.03.08 10:08: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노승일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에게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노승일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대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충주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노 예비후보는 최근 관내 주요 사거리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제는 충주가 달라져야 할 때"라며 정체된 도시 구조를 바꾸기 위한 변화 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과 후원회 사무소 개소를 마친 뒤 지역 단체와 영농회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해왔다.

최근에는 선거 전략의 중심을 '생활 체감 정치'로 옮기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민심을 직접 듣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에서 진행되는 거리 인사는 조직 중심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노 예비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하며 구호보다 눈맞춤과 짧은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 경제 침체와 원도심 활력 저하, 청년 인구 유출, 농업 경쟁력 약화 등 충주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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